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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관심사는 새천년 21세기에 우리나라가 나아갈 정책과제로서,

 

불균형 경제 시정

첫째로, 과도하게 덩치가 커진 대기업-재벌과 중소기업간에 균형을 꾀하도록 할 것입니다.

둘째로, 경제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노력할 것입니다. 현재 우리나라는 영남권과 수도권에 전체 산업시설의 84.4%가 편중되어 있으며, 호남권은 7.5%에 그치고 있습니다. 따라서 이러한 지역 편중을 감소시키기는 정책을 입안하겠습니다.

셋째로, 계층간 소득 불균형 해소에 힘쓸 것입니다. IMF이후 소득 기준 상위 10%인 고소득층의 소득이 하위 10%의 소득의 8.6배에 달하는 등, 소득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. 이러한 빈부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

 

통일 한국 경제의 준비

 현재 남북한 인구를 모두 합하면 7천백만명(남한-4천8백만, 북한-2천3백만)에 달합니다. 그러나 프랑스, 영국, 이탈리아는 인구가 6천만명인데도 불구하고, GDP가 2조 5천억$로, 세계 순위 4,5,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반면에 현재 우리 나라는 세계 14위에 그치고 있습니다. 이는 곧,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면 이러한 선진국을 제치고 세계 순위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.

앞으로 통일 한국 경제는, 프랑스처럼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여야 할 것입니다. 또한 독일이 통일 이후에 매년 2천억$ 씩을 동독에 공여하여, 경제 기반 구축과 고용안정을 강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, 현재까지 눈에 띄는 성과가 보이지 않는 점을 가만해볼 때, 앞으로 우리나라의 통일 후 북한의 경제 기반 구축을 대비한 정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.

 

아시아 지역 경제권의 형성  

 21세기의 세계 경제 추세는 글로벌화(Global)와 더불어 블록화(block)가 예상됩니다. 앞으로 경제 블록이 미국, EU(유럽연합), 동아시아 지역으로 재편될 것을 가정한다면, EU 회원국의 주도적 역할을 영국-독일-프랑스가 했던 것 처럼, 동아시아 지역권에서는 한국-중국-일본이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. 따라서 이를 대비한 APC(Asia Pacific Cooperation)의 설립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.